아이 아빠 범죄자로 오인했던 경찰들은 어떻게 됐을까? #취재대행소왱

아빠는 차 안에서 6살 아이와 함께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차 문이 열리더니 형사들이 들이닥쳤다. 형사들은 아빠를 차에서 끄집어 내 짓눌렀다. 알고 보니 마약판매자를 좇고 있던 형사들이 이 아이 아빠를 용의자로 오해했던 거란다. (어, 미안~) 아니... 미안하다는 말로 세상 문제가 다 해결될 것 같으면 경찰서가 왜 있겠나? 이 사건 이후 경찰들은 어떻게 처리됐는지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하동경찰서에 물어봤다. #경찰 #오인체포 #하동경찰오인체포 #취재대행소왱 ▼▼▼ 댓글로 취재를 의뢰하세요! ▼▼▼ 선정되신 분에게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