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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가 10시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환하게 불이 켜진 건물에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법원장을 구속시킬지를 두고, 25년 아래 후배인 부장판사는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구치소 앞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안전을 위한 폴리스라인도 보이고, 취재진도 좀 보이시죠. 영장 심사를 마친 양 전 대법원장은 바로 이 곳에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강제 징용 재판을 늦추는데 가담한 의혹 등 40개가 넘는 범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3일) 구속 여부는 이런 혐의들이 얼마나 소명됐는지에 달려있습니다. 법원과 구치소를 차례로 연결해서 현재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죠.
#한민용기자 #JTBC뉴스룸 #사법농단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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