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인터뷰] '1호 사원'에 경영권…풀무원 전 대표 "후임 대표, 내 자식보다 유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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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 맞습니다. 상장기업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게 대한민국에 관행처럼 이어져 왔는데 매출 2조가 넘는 회사를 전문경영인에게 넘긴 오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3일) 530 인터뷰에서는 65세에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약속을 지킨 주식회사 풀무원 남승우 전 대표이사를 만나보겠습니다.
Q. 65세에 전문경영인에 경영권 승계 약속, 왜?
Q. 보유주식 절반 풀무원 재단에 기부 예정…이유는?
Q. 후임 이효율 대표, 풀무원 '1호 사원'?
Q. 원혜영 부친 창업 기업…경영 참여 계기는?
Q. 작은 농장에서 연 매출 2조원 기업…어떻게?
Q.은퇴 1년 전부터 스마트폰 '열공'…향후 계획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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