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난 후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돼 열흘간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재난방송주관사인 KBS는 감염병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데요. 국립의료원이 제공한 영상을 통해 이 환자의 퇴원이 논의되기까지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았는지, 병원 내부 감염은 잘 통제돼 왔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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