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주·김유정·진성호 세 명의 전직 의원들이 풀어놓는
정치권 이슈 분석
[NATV 국회방송 정치토론 왈가왈부]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
■ 여야, 설 민심 해석 ‘제각각’‥‘꽉 막힌’ 2월 임시국회 전망은?
■ 트럼프-김정은, 베트남서 ‘2차 핵담판’‥‘세기의 빅딜’ 성사될까?
Q 1. ‘민심의 풍향계’ 설 연휴‥지역에서 직접 청취한 설 민심은?
Q 2. 與 “질책‧격려” vs 野 “실정 견제 요구” ‥설 민심 해석‘극과 극’왜?
Q 3. 민주당, 설 민심 관련 기자간담회 “김경수 재판에 국민 분노” ‥어떻게 봐야?
Q 3-1. 김경수 구속으로 요동치는 PK민심‥조국 민정수석, 총선차출론 힘 받을까?
Q 4. 한국당 “설 민심, 민주당 재판 불복‧헌법 불복에 국민 분노” ‥어떻게 봐야?
Q 4-1. 한국당 당권주자들, 설 연휴 이후 당심잡기 본격화 ‥ 현재까지의 전대 판세는?
Q 5. 설 연휴 이후, 민주당-한국당 정당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 ‥의미는?
Q 5-1. 바른미래당, 한 자릿수 지지율 ‘요지부동’ ‥반등카드는 없나?
Q 6. 文대통령, ‘양산집 매화꽃 사진’ 새해인사‥“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의미는?
Q 6-1.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50% 회복 눈앞‥지지율 소폭 반등, 어떻게 봐야?
Q 7. 설 민심 정반대로 읽은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 ‥해법은 없나?
Q 7-1. 선거제 개혁‧사법개혁‧민생법안 등 쟁점 ‘수두룩’‥2월 임시국회 전망은?
Q 1. 2차 북미정상회담, 27~28일 베트남서 개최‥최종 낙점의 배경은?
Q 1-1. 정상회담 날짜는 ‘공개’ 개최도시는 ‘다낭 vs 하노이’ 줄다리기‥왜?
Q 2. 트럼프-김정은, 두 번째 만남은 하루 아닌 1박 2일 일정, 의미는?
Q 3. 美 비건 - 北 김혁철 실무협상 결과에 관심 집중‥ '평양 담판’ 핵심은?
Q 4. 영변 핵폐기 vs 상응조치‥북미 정상, ‘8개월만의 담판’ 뭘 주고받을까?
Q 4-1. 美, ‘영변 핵시설 폐기+α’ 요구‥北,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일까?
Q 4-2. 북미정상회담 관전포인트 ‘대북제재 완화’ ‥美, 어디까지 양보할까?
Q 5. 트럼프 “시진핑 이달에 안 만나”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힘 잃나?
Q 6. 文대통령 ‘北 비핵화‧美 상응조치’ 물밑조율‥베트남行 가능성은?
Q 7. 북미정상회담 이후, 김정은 서울 답방 논의 본격화‥3월말~4월초 유력?
Q 8. 북미정상회담과 겹친 한국당 전당대회 ‘뒤숭숭’‥어떤 영향 미칠까?
Q 8-1. 한국당 전당대회 일정 O일→O일로 ‘변경’‥누구에게 더 유리할까?
-김형주 “정치권에 큰 기대도 대안도 찾기 어려워하는 설 민심 느껴져”
-김유정 “아전인수식 설 민심 해석? 여야 모두 듣고 싶은 말만 들었을 것 ”
-진성호 “여당발 악재로 인해 정부여당에 부정적인 민심 형성되고 있어”
-김형주 “한국당은 민주당이 받기 어려운 것만 제안, 국회 정상화에 대한 진정성 의심돼”
-김유정 “국회가 열리지 못해 민생·개혁 입법 표류‥정부여당이 정치력 발휘해야”
-진성호 “민주당이 본인들만 ‘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상에서 어려움 겪는 것”
-김형주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통해 우리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 미칠 것으로 기대”
-김유정 “트럼프-김정은 모두 호랑이 등에 올라탄 만큼 어느 정도 이상의 성과 거둘 것”
-진성호 “2차 북미정상회담, 양측의 정치적 효과 아닌 실질적 비핵화 이뤄낼 때 의미 있어”
-김형주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인 만큼 반드시 비핵화와 연동시켜야 하는 것은 아니야”
-김유정 “현재와 같은 한반도 분위기 속에서 핵무장 주장 목소리 나오는 것은 옳지 않아”
-진성호 “종전 선언 자체를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과정에서 난관이 적지 않을 것”
♣ 이주의 한 컷
* 김유정 - 日, 양심적 지식인의 외침 “아베는 사죄하라”
(일본 지식인 226명, 3·1운동 100돌 맞아 성명 발표)
* 진성호 - “박근혜 대리인, 유영하의 역습”
(유영하 변호사 ‘tv조선’ 출연)
* 김형주 - “숭고한 정신 잊지 말아야”
(끝까지 현장 지킨 ‘응급의료 버팀목’ 故 윤한덕 센터장)